군포시청 행사 이상은 7080 가수 초청해 무료 콘서트 방불케해

7080가수 이상은씨가 군포책나라 운동본부 행사의 개막식 행사에서

 

초청가수로 초대되어 시민들에게는 무료콘서트를 방불케해 인기절정이었다..

 

이상은씨는 오랜동안 해외에 머물러 있었으며 오랜만에 나타난 모습은

 

자연인의 모습이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노래를 뒤에서 도와 주시는 아티스트들의 모습과 함께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주어, 군포시청의 책읽기를 권장하고 있는 책나라운동본부의

 

행사취지와도 매우 어울리는 초청가수였었다..

 

 

그녀 또한 책을 많이 읽는 가수로도 유명하니 말이니 더할나위 없이 성공적인 행사가수 초청이었다.

 

모르긴 몰라도 그런 행사에 화려한 모습을 가진 연예인 초청은 실패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