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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꽃미남 중년배우 길용우, 재벌가와 사돈 맺다

얼마전 배우 길용우 아들이 현대 정몽구 회장의 외손녀와 자유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재벌가와 유명 연예인 집안의 혼사임에도 불구하고, 소박하게 결혼식이 진행되어 더욱 관심을 받았다.


탤런트 길용우는 1980년대 스타 출신 중견배우로, 현재도 수 많은 드라마에서 인자하고 부드러운 역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난 번 CF촬영장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연기와 스탭들에 대한 깔끔한 매너는 평소 그의 인품이나 심성이 어떠한지 알 수 있었다.


중후함의 아이콘인 길용우의 인품만 보더라도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