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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비정상회담>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전하는 열정과 도전의 모험 이야기 영국대표로 친숙한 탐험가 제임스 후퍼! 그는 ’영국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탐험가’로 명성이 높다. 제임스 후퍼는 순수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 후퍼는 강연에서 “한 걸음씩 목표를 향해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꿈을 잃고 헤매는 청년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멘토이자 동기부여 강사이다. 더보기
말하는대로 타일러 라쉬 강연 ‘호구처럼 살지 말자’ 버스킹 강연 프로그램 JTBC 의 첫번째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방송인 타일러 라쉬입니다. 미국 명문 시카고 대학출신 타일러는 뛰어난 언어감각과 논리적인 사고로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외국인입니다. 타일러는 ‘호구처럼 살지 말자’라는 주제로 환경문제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선보였습니다. 친환경적으로 책이 만들어지는 미국에 비해, 한국은 독소가 있는 책을 만들고 있어 놀랐던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상식 있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환경에 피해를 주는 방법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꺼리를 던져줬던 파란 눈의 외국인, 뇌섹남 타일러의 강연이었습니다. 더보기
[신간안내] CEO, 전략 기획자들을 위한 <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조선, 해운, 섬유 산업은 위기에 처했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이후 미래성장동력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임진환 교수는 '영업이 탄탄한 회사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혁신과 변화를 통해 최고의 제품과 마케팅은 기업을 유지하는건 대단히 어렵다. 임진환 교수의 말처럼 영업이 탄탄한 기업은 불황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뛰어난 영업 전문가 한 명으로 인해 기업의 매출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은 초장기 저성장시대에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위한 영업 전략을 담았다. 임진환 교수는 지난 25년 동안 IBM, 삼성전자, HP, 한화그룹의 영업현장을 진두지휘한 영업전문가이다. 현재는 .. 더보기
삶을 변화시키는 힐링 인문학 강연 서울역이나 종로, 을지로 근처를 지나칠때면 노숙인들을 종종 보게 된다. 행색이 남루해서... 고약한 냄새가 나서... 내게 행패를 부릴까봐 멀찌감치 돌아가곤 한다. 사실 그들이 거리를 떠돌기 전만해도 엄연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었다. IMF로 사업이 망했거나,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되었거나, 퇴직 당했거나, 가정문제가 생겼거나... 그들 각자마다 사연들을 가슴에 품은채 거리를 떠돌고 있다. 정부에서는 그들을 사회로 돌려보려는 시도는 꾸준히 진행중이다. 노숙인 쉼터를 늘리고, 직업교육과 일자리 알선 사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중이다. 그러나 많은 노숙인들이 중도에 포기하거나 다시 거리로 돌아오고 있다. 희망은 보이지 않고 자존감이 낮아진 그들에게는 그저 하루를 버티는 프로그램일 뿐이다. 탈출구가.. 더보기
개그맨 서경석 울주3040 공감콘서트 무료 동기부여 특강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는 국내 최고 강사진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울주3040 부모교육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울주3040 부모교육 콘서트’는 불안과 위기에 빠진 이 시대 따뜻한 멘토가 되어 줄 스타강사를 모시고 행복, 도전, 열정, 동기부여,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는 ‘토크 콘서트’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에는 김정운 교수와 조승연 작가가 함께 했다.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소 김정운 소장이 이라는 주제로 문화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소통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언어천재이자 획기적인 영어공부법을 전파하고 있는 조승연 작가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초·중·고 자녀를 둔 3040세대 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로봇박사 데니스.. 더보기
최순실, 장시호의 유혹 이겨낸 빙상영웅 김동성이 강연자로 활동하는 이유 , 로 대한민국은 분노로 들끓고 있다. 이번 게이트는 막장 드라마를 시시하게 만들었다. 지난 과거사(친일파,박정희, 이승만, 전두환)를 해결하지 못한채 끌고왔던 고름이 터진 것이다. 박근혜는 내려올 생각도 없고, 최순실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우병우는 편안하게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워낙 여기저기 들쑤기고 다녔기에 연예계도 최순실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아직 의혹뿐이지만 대형 기획사, 국민가수, 한류스타 배우, 스포츠스타들이 언급되고 있다.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에서 최순실의 조카이자 브레인으로 통하는 장시호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장시호가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으로 권력을 휘두린 정황이 방송됐다. 그전에 이미 유명 빙상스타와 깊은 관계에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사람들은 김동성을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