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고의 연설가들의 말하기, 글쓰기, 소통과 설득 스피치 방법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은 항상 화제를 일으켰다. '혼이 비정상'이니 '바쁜 벌꿀'이니 말이 안되는 말과 유체이탈 화법으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가 터지고 나니 그러한 일들이 왜 벌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이라면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 꼬투리를 잡지 못해 안달난 언론때문에 말과 글이 왜곡되어 보도된다. 연설 능력이 뛰어나야 수백, 수천만 명의 마음을 설득할 수 있다. 그러한 스피치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3권의 책을 소개한다. 유시민 작가의 ,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의 , 강원국 전 연설비서관의 을 소개한다. 유시민은 예전부터 글 잘쓰고 말 잘하기로 유명했다. 원고 한 장 없이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상대방 패널들을 논리로 설득시키는 토론의 달인이다. 유시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