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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강사

[연예인 대학특강]개그맨 방송인 김제동 강의 대학강연 및 시민대상 최고인기

연예인 대학특강에서 그의 강연은 언제나? 이렇게 내추럴하다.



김제동 그는 이제 외부 기업 행사MC로 활동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강연자로서 더욱더 그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대학강의나 관공서 강연에서 더욱더 인기가 높다. 


얼마전에는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행사에서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서도


김제동 특유의 소박함과 겸손함으로 시민들을 사로잡고 친근한 말솜씨와 강연소재로 깊은 여운을 주는 


강연을 하고 사라진다..


조선대학교 특강에서 이제는 개그맨으로 부르기엔 어색한 방송인 김제동 강의 모습



조선대학교에서 진행한 방송인 김제동 강의에서 그의 인기는 최고였다.


이렇게 대학강연은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강의를 하지만 행사의 성격에 맞게 


정장을 하기도 한다. 특히 노무현대통령 서거7주기 행사에서는 김제동의 봉하특강_사람이 사람에게


라는 타이틀로 김제동씨가 봉하마을에서 강의를 했을때는 방송에서도 보기 힘든 아니 연말시상식자에서나 


볼 수 있는 정장을 입는 매너를 보여준다.



봉하마을 노무현서거기념 행사에서 방송인 김제동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어세는 진지한 그의 모습에서 


더이상 못생겼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너무 잘생긴 모습이다.


게다가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남을 돕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산다. 


그리고 그는 방송중에 언급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참으로 인상에 남아있다.


김제동이 MC가 될 수 있도록 지도했던 선생님께 나중에 결혼할때 주례를 부탁하고 싶다고 했다..


그분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명인도 연예인도 정치인도 경제인도 아니다. 


그러나 그에겐 그 누구보다 잊을 수 없는..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라는 것의 간접적인 표현일 것이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며 남과 함께 배풀며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마 방송인으로서도 


오래오래 남아 있어야 할 것이다.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위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