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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강사

희망과 행복을 주는 종교인 힐링멘토

종교의 목적은 사람의 번뇌와 갈등, 고통을 없애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살아가게 하는거라 할 수 있다.


힐링이라는 개념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이 종교이다.


실제로 힐링강연, 힐링도서의 대부분이 종교인들이다.


우리에게 힐링을 전해주는 종교인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힐링 멘토이다.


대중들에게 따뜻한 글과 부드러운 음성으로 치유의 메시지를 보내며,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내고 있다.


혜민스님은 '나를 사랑하고 치유해야만 남을 용서할 수 있다'며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은 가슴 속에 담고 있는 고민들을 쉽고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인권·평화·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희망이 가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님의 강연에는 남여노소 가릴 거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문제를 풀어가며 강연을 하고 있다.

 

 

 


 


무지개 원리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차동엽 신부는 강연을 통해 우리시대 고민과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많은 이들을 만나오고 있다.


차동엽 신부는 강연에서 '바라보는대로 희망은 이루어진다'면서 '절대 희망'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기심을 버리고 긍정적 사고와 실천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희망에너지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일상을 노래하는 맑은 시로 깊은 울림으로 줬던 이해인 수녀는 강연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하나하나 귀 기울리면서 작은 위로를 건낸다.


사랑에는 겸손한 용기와 인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지혜 그리고 기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해인 수녀가 강연에서 들려주는 시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힐링되어 간다.


 

 


 

 

개그맨보다 웃긴 장경동 목사는 명쾌한 해답과 웃기는 언변으로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주는 행복전도사로 유명하다.


'행복 에너지'로 통하는 장경동 목사는 KBS TV ‘아침마당’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가 높다.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만나는 문제들에 대한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