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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중 개그맨은 진로캠프 특강강사로 최고 인기




요즘 초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진로를 위해 도움이 되는


진로탐색 테마캠프라는 이름으로


진로캠프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해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학부모들이 무료재능기부나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개그맨등 연예인 강사를 초빙하거나 


가끔은 정치인들을 초대하기도 한다.


개그맨 오지헌씨가 서산 부석초등학교 1박2일 진로캠프에서 초등학생 캠퍼들과 함께 사진 한컷!

이번 캠프에서는 김제식 국회의원도 강사로 초빙되었다.



초대된 진로캠프 강사들은 청소년들과 눈을 마주보고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거나 


과학체험, 요리체험 등 다양한 직업에 관한 정보와 직업을 대하는 자세등에 대한 직간접적인 체험들은 


대학진로를 위한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가져다 주어 그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는데 특히, 개그맨 강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