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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CEO들이 꼭 읽어야 할 경제경영, 인문사회, 고전도서]리더십 강연으로 유명한 강사의 책이 선정


2015년 6월 24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5년 CEO들이 휴가때 꼭 읽어야 할 책" 11권의 책 중


경제경영 6권, 인문사회 4권, 그리고 고전 부문 1권이 선정되었는데 


이 고전부문에 유명 인문경영학 분야의 강사중 신동기 교수의 "네 글자의 힘" 이 그것이다.



동서양 인문고전에서 찾는 사자성어의 지혜에 관한 책으로 

네 글자 속에서 현대인들이 지혜를 읻고 철학을 논하고 인생을 배울수 있는 내용의 서적이다.



신교수는,,,,,


 인문학은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확신한다고 말한다.


심국지로 세상을 읽고, 초한지로 기업을 경영, 로마제죽의 쇠망사가 국가를 컨트롤한다.


지식사회에서 의사결정에는 정답이란 있을수 없다.


CEO 고도의 가치판단은 숫자도 아니고,, 


창의성과 자기계발의 원전이자 인류공통의 지혜인 인문학은 


현대사회가 원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며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경영학을 공부해, 경영과 인문학을 연결한  최고 인기강사이며,,


CEO를 위한 인문학 및 고전강연, CEO의 인문경영, 


리더의 경영철학 키워드등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신교수의 고전 분야 이외에

이번에 선정된 CEO가 읽어야 할 필독서로,


경제경영 분야로, 


피터틸, 블레이크매스터스의 제로투원,,

제로 투 원'은 전자결제서비스업체 Paypal을 창업한 피터틸이 

 "성공하는 기업"을 주제로 강의한 내용이며,,

존브룩스의 영영의 모험,

벤웨이버의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샐리호그셰드의 당신을 보는 세상의 관점

KBS수퍼차이나 제작침의 수퍼차이나

해리덴트의 2018 인구절벽이 온다

경제예측가 해리댄트가 쓴 이 책은 선진국 인구감소가 

가져다주는 세계경제의 디플레이션을 경고한 책이다.


인문사회 분야로,


송호근의 나는 시민인가

신영복의 담론,

댄주래프스키의 음식의 언어

힐러리로댐클린턴의 힘든 선택들 등이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렇게 매년마다 여름 휴가철에 경제, 경영 최근 트렌드와 인문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리뷰, 최근 1년내에 출간된 서적들을 보고,


경제경영분야, 인문사회분야 그리고 고전분야 들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는 양질의 최고도서들을  선정하고 있는데,....


서점에 갔을때 책선정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해 이러한 양질의 도서추천은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