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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추천도서] 배철현 교수의 자기성찰의 인문학 <낮은 인문학>

 

 

배철현 교수를 포함해 서울대 교수 10명은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낮은 인문학>은 그때 진행했던 교도소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정리한 책이다.


철학, 종교, 역사, 문학 등 각 분야의 대표 교수들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자기성찰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배철현 교수는 인문학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교정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낮은 인문학>은 삶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올 것이다.